안녕하세요.
고양이 잇몸관리 케어 간식 캐츠랑 저요저요 치아상쾌 60g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캐츠랑 저요저요는 마트에서 장보면서 구매했어요. 구매 이유는 매일 고양이 양치를 못 해줘서에요.
양치하는 걸 엄청 싫어하는 고양이 치아를 관리해보고자 캐츠랑 저요저요 치아상쾌를 줬어요.
기호성이 좋을지 몰라 마트에서 한개만 구매해봤어요.
최적의 간식 덴탈부스터 캐츠랑 저요저요 치아상쾌는 구강건강, 헤어볼 관리, 요로건강, 입맛저격을 하고 바삭바삭 다공성 질감으로 잇몸 끝까지 케어해줘요.
천연 항생제라 불리며 구강 내 향균 작용을 돕는 프로폴리스, 몸 속에서 비타민A로 변환되어 입안 염증 개선을 돕는 금잔화 추출물에 구취 원인이 되는 병원체를 컨트롤하는 페퍼민트가 간식에 들어갔어요.
고양이 잇몸관리 케어 간식 캐츠랑 저요저요 치아상쾌를 그릇에 덜었어요.
간식 알갱이가 많이 컸어요... 고양이 성묘 사료 보통 크기보다 알갱이가 훨씬 커서 고양이가 먹을까? 주면서 의문을 가졌어요.
캐츠랑 저요저요 치아상쾌 일일권장량 - 고양이 몸무게 2 ~ 4kg: 10 -15알, 4 ~ 6kg: 15 ~ 20알, 6kg 이상: 20알 이상
고양이한테 캐츠랑 저요저요 치아상쾌 간식을 줬는데 기호성이 매우 안 좋았어요. 알갱이가 평범한 사료보다도 많이 커서 고양이가 거부한 것 같아요. 냄새만 맡고 고양이 그냥 가버리네요. 아예 안 먹어요.. 기호성 나쁘고 고양이 간식이 아닌 사료 질감이었어요.
육안으로 봐도 그냥 사료 아닌가요? 겉포장으로 내용물이 보였다면 안 샀을 것 같아요. 제가 애초에 사료 알갱이 큰 걸 안사요...
캐츠랑 저요저요 치아상쾌 리뷰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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