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숲에 갔다가 투썸플레이스에서 커피도 한잔 마셨어요. 서울숲역 2번 출구를 나오면 투썸플레이스 건물이 보였어요. 투썸플레이스는 2층까지 있어요. 건물이 커서 멀리서도 투썸플레이스를 금방 찾을 수 있어요. 출구 앞이라 전철역에서 서울숲역 카페를 가기도 편해요. 서울숲카페 투썸플레이스를 들어갔어요. 투썸플레이스 1층 매장은 넓었어요. 주차는 1시간 무료예요. 1시간이 지나면 3000원의 주차비용이 들어요. 원래는 아메리카노를 한잔 마시려고 했어요. 근데 카운터에 디카페인데이&나잇 신메뉴를 봤어요. 디카페인과 페퍼민트의 조화래요. 가격도 5500원이면 비싸지 않아서 주문했어요. 키오스크로 레귤러(작은)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1층에 사람이 많았어요. 2층으로 와서 창가에 앉았어요. 2층에 앉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