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브라운팟 왕십리베이커리카페 파운드케이크, 마들렌 포장후기

목걸이딸랑딸랑 2023. 4.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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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왕십리사는 지인이 빵선물을 해줬어요. 

초코마들렌은 뱃속에 있어요.

사진엔 초코마들렌이 없어요.

 

빵 포장에 이름을 검색했는데 브라운팟 베이커리카페로 나왔어요.

지도로 위치를 봤어요. 왕십리역에서 멀지 않네요.

 

선물받은 빵금액을 카페 메뉴판으로 봤어요.

빵집빵보다 비싼 빵이였어요. 

지인이 파운드케이크를 종류별로 줬는데 비싼빵이였네요.

 

초코마들렌은 제 뱃속에 있어요.

초코마들렌이 맛있어서 두입에 다 먹었어요.

 

레몬 마들렌은 살아있었어요.

글쓰면서 레몬마들렌을 먹고 있어요.

레몬 마들렌은 초코마들렌 못지 않게 맛있었지만요.

초코마들렌이 더 맛있어요.

초코마들렌이 200원 더 비쌀만 하네요.

 

브라운팟 무화과호두큐브파운드케이크

저녁을 지인이 준 빵으로 먹었어요.

이 빵이름은 무화과 호두 큐브 파운드케이크에요.

 

위에서 볼때는 빵이 안 커보이지만요.

파운드케이크를 눕히면 양이 많아요.

6800원 가격이 비싸요. 비싼만큼 빵이 커요.

밥한공기 양정도 됐어요. 

 

저는 빵순이가 아니에요. 빵을 싫어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빵을 좋아하지도 않아요.

빵포장에 같이 들어있던 포크로 먹었어요. 파운드케이크 속이 촉촉해요.

맛있어서 계속 먹었어요.

파운드케이크를 금방 다 먹었어요.

 

왕십리 브라운팟 베이커리카페 빵들은 맛있고 속이 촉촉했어요.

마들렌 가격은 카페기준 보통이나 저렴한 편에 속하고요. 파운드케이크는 비싼값하네요.

브라운팟 카페 베이커리들이 부드럽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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