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흰색메론 백설메론이란 이름을 가진 메론을 구매했어요.
백설메론은 이마트에서 팔았어요.
원래 수박을 사려다 무거워 메론으로 샀어요.
백설메론 크기는 원래 먹었던 기본 메론하고 비슷해요.
백설메론 속이 정말 잘 익었어요.
원래 메론과 색만 다를 뿐 속 안이 똑같아요.
백설메론 색이 하얘서 참외 빅 사이즈 같이도 보이네요.
"바나나인 줄 아셨나요?"
백설메론 껍질을 칼로 자르다가 껍질이 부드러워서 손으로 껍질 벗겼어요.
백설메론은 오리지널 메론보다 껍질이 얇아요.
깔로 토막만 내고 손으로 껍질을 벗기면 술술 바나나처럼 벗겨져요.
백설메론은 껍질 까기 정말 편했어요.
메론은 사는 게 문제가 아니고 잘라먹기가 귀찮잖아요.
껍질 진짜 잘 잘려서 잘라먹기 엄청 편했어요.
저녁 후 후식으로 먹어요. 백설메론 반만 잘랐어요.
백설메론은 껍질만 부드러운 게 아니네요.
메론 속도 부드러워요. 백셀메론 맛있어요.
제가 완전 익은 걸 골랐나 봐요. 당도 높아서 더 맛있었어요.
백설메론은 오리지널 메론이랑 같은 맛이에요.
다른 점은 백설메론은 엄청 부드러워서 입안에서 녹아요.
바나나보다 부드러워요.
어른들 댁 갈때 백설메론을 사다 드릴 생각이에요.
백설메론은 껍질 까기 편하고 입안에서 사르르 녹고 메론과 같은 맛이라 치아 안좋은 노인들이 먹기 정말 좋은 과일이에요.
앞으로는 조부모님댁 갈 때 백설메론만 사 드리려고요.
오리지널 녹색메론과 백설메론 둘 중 더 맛있는 걸 고르라면 식감 있는 녹색메론이 더 나았어요.
당도는 같지만 백설메론은 입안에서 그냥 녹을 정도로 부드러워서 씹는 맛이 없었어요.
그만큼 백설메론이 부드럽다는 뜻이에요.
백설메론은 복숭아 여름에 먹을 때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단 표현 있잖아요.
복숭아보다 부드러워요. 너무 부드러워서 안 씹어 먹어도 돼요.
오리지널 메론 사 먹다가 나중에 치아 안 좋아지면 백설메론으로 갈아탈래요.
백설메론은 엄청 부드러워서 메론과일주스 만들어 먹기가 편해요.
여름에 치아 안 좋은 어른들 과일 선물로 백설메론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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