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노브랜드에서 파는 헤이즐넛 디핑 & 브레드스틱을 샀어요. 요즘 어디 가서 스틱 하나 사도 1000원이 넘어요. 1980원에 두 개 들어있어서 꽤나 저렴해요. 눈에 보이자 마자 짚은 브레드를 얼른 먹고 싶었어요. 구매하자마자 개봉해요. 날이 아직은 쌀쌀해서 그럴까? 초코가 딱딱히 굳어서 잘 안 찍혀요. 스틱은 9개 들어 있어요. 스틱 개수는 많지 않지만 대신 굵어요. 그래도 10개 이상은 넣어줬으면 좋았겠다. 생각되네요. 스틱 굵기 보시라고 한장 더 사진 올렸어요. 헤이즐넛 초코소스가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