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톱이 자라고 언젠가부터 발톱 깍을때 부스러기처럼 깎였어요. 무좀은 처음 생긴 거라 이게 무좀인지도 몰랐었네요. 점점 무좀 범위가 넓어져서, 어떤 약을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나 몰라서 그냥 피부과를 갔었어요. 피부과에서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서 구매한 주블리아 무좀약이에요.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구매할 수 있어요. 무족 바르는 약은 피부과에서 보험이 안된다고4만 원이라고 했어요. 실비가 있으면 좀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고 했는데,, 저는 작년에 해지해서 없었어요. 그래서4만 원 주고 무좀약을 구매했네요..무좀약은 하루에 한 번, 발톱에 물끼가 없는 상태에서 바르면 된다고 했어요. 자기 전에 바르는 게 좋다고 해요. 실제로 바르는 약 크기는 많이 작아요. 무좀약은 바르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