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왕십리사는 지인이 빵선물을 해줬어요. 초코마들렌은 뱃속에 있어요. 사진엔 초코마들렌이 없어요. 빵 포장에 이름을 검색했는데 브라운팟 베이커리카페로 나왔어요. 지도로 위치를 봤어요. 왕십리역에서 멀지 않네요. 선물받은 빵금액을 카페 메뉴판으로 봤어요. 빵집빵보다 비싼 빵이였어요. 지인이 파운드케이크를 종류별로 줬는데 비싼빵이였네요. 초코마들렌은 제 뱃속에 있어요. 초코마들렌이 맛있어서 두입에 다 먹었어요. 레몬 마들렌은 살아있었어요. 글쓰면서 레몬마들렌을 먹고 있어요. 레몬 마들렌은 초코마들렌 못지 않게 맛있었지만요. 초코마들렌이 더 맛있어요. 초코마들렌이 200원 더 비쌀만 하네요. 저녁을 지인이 준 빵으로 먹었어요. 이 빵이름은 무화과 호두 큐브 파운드케이크에요. 위에서 볼때는 빵이 안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