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서울숲역카페> 투썸플레이스 디카페인데이&나잇 커피맛

목걸이딸랑딸랑 2023. 4. 2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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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숲에 갔다가 투썸플레이스에서 커피도 한잔 마셨어요.

 

서울숲역 2번 출구를 나오면 투썸플레이스 건물이 보였어요.

 

투썸플레이스는 2층까지 있어요.

건물이 커서 멀리서도 투썸플레이스를 금방 찾을 수 있어요.

 

출구 앞이라 전철역에서 서울숲역 카페를 가기도 편해요.

 

서울숲카페 투썸플레이스를 들어갔어요.

 

투썸플레이스 1층 매장은 넓었어요.

 

주차는 1시간 무료예요. 

1시간이 지나면 3000원의 주차비용이 들어요.

 

원래는 아메리카노를 한잔 마시려고 했어요.

근데 카운터에 디카페인데이&나잇 신메뉴를 봤어요.

디카페인과 페퍼민트의 조화래요.

가격도 5500원이면 비싸지 않아서 주문했어요.

 

키오스크로 레귤러(작은)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1층에 사람이 많았어요. 2층으로 와서 창가에 앉았어요.

 

2층에 앉을 자리가 많았어요.

 

투썸플레이스 디카페인&나잇

디카페인데이&나잇 커피가 나왔어요. 

커피 위에 페퍼민트잎이 얹어져 있어요.

투썸플레이스 디카페인데이&나잇 커피 맛은 산미 있고 상쾌하고 시럽 넣은 달달한 맛이었어요.

마셨을 때 맛이 시럽은 100% 들어갔어요.

저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집에서 페퍼민트차랑 스위트 아메리카노를 섞으면 비슷한 맛이 나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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