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렸을 적 롯데리아에서 먹었던 라이스버거가 추억이 돋았어요. 남편이 퇴근하면서 청량리역사점에서 종류별로 포장해 왔어요. 서울에서 전주비빔라이스 외에, 라이스버거를 살 수 있는 곳이 청량리역사점하고 서울역사점이라고 해요. 남편은 직장과 더 가까운 청량리역사점으로 방문했어요. 주차요금은 최초 30분 1000원이며, 이후 10분당 1000원씩 추가돼요. 쇼핑금액별 무료주차 : 만원 1시간, 5만원 2시간, 10만원 3시간, 15만원 4시간, 시네마 3시간, 식당가 2시간. 남편에게 블로그 올릴꺼니깐 롯데리아 사진 찍어서 카톡 보내라고 했어요. 키오스크에 총 5가지의 라이스버거가 나와요. 남편이 종류별로 하나씩 구매해 왔어요. 두개는 세트로 구매했고 , 나머지는 단품으로 구매했어요. 롯데리아 햄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