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인들과 진주 만리장성에 갔었어요. 포스팅을 쓰기 전 언급하면 정말 정말 불쾌하고 기분이 나빴던 식당이에요! 골목 4층에 있고 지인추천으로 다 같이 간 곳이에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4층을 내리면 바로 식당입구예요.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았어요. 자리가 마땅히 없어서 룸으로 안내받았어요. 룸에서 본 식당 내부예요. 지인들과 식사했던 룸 자리예요. 주문하면 이런 식으로 세팅을 해줘요. 밑반찬이 나오기 전, 주문받았을 때 매우 기분이 나빴어요. 아저씨가 주문을 받는데, 저희가 5명이 와서 따로따로 메뉴를 골랐었어요. 고른 메뉴들을 말하니, 인상 팍팍 쓰면서 바쁜 시간이라 같은 메뉴를 주문하란식으로 기분 나쁜 말투로 말하더군요. 여기서 기분이 매우 나빴어요. 저희가 생각해 보겠다고 했고, 지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