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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농맘스터치에서 칠리새우버거를 먹었어요.
남양주 도농역에서 5 - 10분 정도 걸어오면 되며, 정약용도서관 맞은편(도로가)에 맘스터치가 있어서 찾기가 쉬워요.
맘스터치 도농점 외관이에요.
햄버거 먹을 생각을 못하고 좀 전에 커피배를 카페에서 잔뜩 채웠기 때문에 칠리새우버거를 단품으로 구매했어요.
키오스크로 주문했고, 칠리새우버거 단품: 3400원 / 세트: 5700원이에요. 신상치고는 저렴한 가격이에요.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매장사진을 찍었어요. 매장은 협소하지만 자리가 널널해서 매장에서 먹었어요.
기다리던 칠리새우버거가 나왔어요.
크기는 일반새우 버거와 똑같아요.
기존새우버거에 칠리소스가 추가되었어요.
제 입맛엔 칠리새우버거가 더 맛있어요. 칠리소스를 좋아하지 않지만, 진한 칠리소스맛과 새우패티맛이 잘 어울려요.
앞으로 일반새우버거랑 칠리새우버거 돌아가면서 사 먹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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